혼자 시상하러 나오면서 그 복장을 시킬게 아니라
무릎팍 유세윤 어제 현장에 있었자나 상도 받았고.. 그럼 강호동 섭외해서 둘이 시상하게 하거나 (어떤 시상 부문이던)
강호동 섭외 못했는데도 굳이 무릎팍 상기 시키면서 진행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유세윤+기안 무릎팍 컨셉 잡고 대상 시상 시키거나 하지
무릎팍과 아무 연관이 없는 기안을 대상 시상할 때 혼자서 그걸 시키는게 뻘쭘해 보였음
혼자 시상하러 나오면서 그 복장을 시킬게 아니라
무릎팍 유세윤 어제 현장에 있었자나 상도 받았고.. 그럼 강호동 섭외해서 둘이 시상하게 하거나 (어떤 시상 부문이던)
강호동 섭외 못했는데도 굳이 무릎팍 상기 시키면서 진행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유세윤+기안 무릎팍 컨셉 잡고 대상 시상 시키거나 하지
무릎팍과 아무 연관이 없는 기안을 대상 시상할 때 혼자서 그걸 시키는게 뻘쭘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