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은 "이건 넷플릭스와 얘기하셔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심 발언을 하고자 자세를 바로잡으며 "받은 예산에 비해서 갈아 넣은 거다. 이런 작품과 장르를 선택해놓고 이런 예산을..."이라며 안타까워했다. https://theqoo.net/dyb/3591647052 무명의 더쿠 | 01-29 | 조회 수 654 ㅈㄴ웃프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