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6일 마약류인 엑스터시, 성행위와 관련한 동물마취제 케타민를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되었다. 이 2종류의 마약은 재판부에서 한 것이 맞다고 결론이 나서 기소되었다. 마약 사건으로 공중파 출연 정지 등 활동이 막혀버리자, 2010년 2월 2일 육군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해 2011년 11월 21일에 전역했고 활동을 재개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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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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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뮤지컬 《닥터 지바고》로 복귀하려 했으나 성대결절로 인해 개막 보름 전에 하차하고, 코미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차선으로 선택해 바로 촬영하게 되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세자 충녕과 노비 덕칠, 1인 2역을 하면서 코믹 연기를 도전하였다.
2010년 2월 입대 2011년 11월 전역
2012년 뮤지컬 복귀 하려 했으나 하차후 영화 들어감
같은 해 하반기에 sbs 다섯손가락 연속극 들어감
자숙 1도 없었네 주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