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얼마나 간절한지도 알겠고 연쇄살인은 해준이가 말 안해서 알 수가 없겠지만 꼭 그거 아니라도 1987년에 신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위험하다는 걸 그렇게 여러번 깨달을 기회가 있었는데도 자꾸 위험한 상황 자처하고 남주가 구하러 오는거 답답해 휴
엄마 때문에 얼마나 간절한지도 알겠고 연쇄살인은 해준이가 말 안해서 알 수가 없겠지만 꼭 그거 아니라도 1987년에 신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위험하다는 걸 그렇게 여러번 깨달을 기회가 있었는데도 자꾸 위험한 상황 자처하고 남주가 구하러 오는거 답답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