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
하나가 여진의 딸이라는 사실에 충격받은
지석은 세영과 접촉사고가 난다.
한편 윤유진의 실종 나이에 의문을 품던 지석은
하나와 여진에게 친자감정을 다시 해보라고 하는데..
거 말이많네~
헌재 일은 많고 인원도 부족해서 바빠죽겠는데 빨리 해주면 감사합니다 할것이지 이자식들이
하루종일 국조한거 보면 아주 까무러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어떤사람은 너보다 재판 더 많은데도 일잘하고 출석 꼬박꼬박해 병신아
인권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나오지도 않으면서
못하겠음 때려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