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급으로 남았음
그뒤로 의식적으로 영화 글 자체를 기피하게 됨
재밌게봐도 감상글 안남기게 되더라
그냥 뭔가 개봉전 그 분위기도 은근 썅내 나는거 많던데
그런거보다보면 원래 그렇지 이렇게 되는 것도
너무 썅내에 적응돼서 그러나 싶어서 좀 의식적으로 멀리둔 ㅠㅜ
잡담 그냥 난 커뮤에서 한국영화 잘 안달린지 오래긴 함 그냥 한번 달렸다가 오지게 까플오는거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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