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없이 살아와서 그런가
뭔가 속내 숨기고 이런거 못하는게
표정으로 다 드러나
수라가 준화 고기 받아 먹을때 표정보고 눈치 채는것도 그렇고
덕수 여자인거 알고 뚝딱대는것도 개웃김ㅋㅋㅋㅋ
수라가 너 덕수 좋아하지 할때 안좋아한다고 해봤자 수라가 믿겠냐 준화야ㅋㅋㅋㅋ
뭔가 속내 숨기고 이런거 못하는게
표정으로 다 드러나
수라가 준화 고기 받아 먹을때 표정보고 눈치 채는것도 그렇고
덕수 여자인거 알고 뚝딱대는것도 개웃김ㅋㅋㅋㅋ
수라가 너 덕수 좋아하지 할때 안좋아한다고 해봤자 수라가 믿겠냐 준화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