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당연한 것도 아니거니와 장소가 장소인지라(에버랜드였음) 안 가도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는데 일일 엠씨 맡았다고 본인 스스로 가 본 게... bb솔직하게 예능적으로 막 웃기는 재미는 적었는데 열심히 하는 게 보여서 진짜 호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