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금새록의 사랑은 해피엔딩을 이뤄질까.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다리미 패밀리'의 최종회 대본이 탈고됐다.
1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 연출 성준해·서용수)의 최종회(36회) 대본이 최근 탈고됐다.
'다리미 패밀리' 제작진은 최근 마지막회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17일 촬영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마무리한다.
https://v.daum.net/v/2025011611215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