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감정선상 너무 필요한 장면이라 ㅠ 이게 딱 들어갔었어야 했는데
길채가 왜 그토록 연준이를 놓지 못하고 있었는지 길채 혼자 삽질하고 있던 게 아니라는 걸 명확히 보여주는 장면인데 ㅜ그리고 장현이가 뒤에 하게될 대사의 시발점이 되어주는 장면이기도 하고
내기준 감정선상 너무 필요한 장면이라 ㅠ 이게 딱 들어갔었어야 했는데
길채가 왜 그토록 연준이를 놓지 못하고 있었는지 길채 혼자 삽질하고 있던 게 아니라는 걸 명확히 보여주는 장면인데 ㅜ그리고 장현이가 뒤에 하게될 대사의 시발점이 되어주는 장면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