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 젊배도 아니고 이제 활동하면 얼마나 활발하게 더 하겠나 싶어서 걍 싫어하든 말든 여기서 내배 까든말든 좋아할수있을때 눈치보지말고 많이 표현하고 좋아하자 생각하니까 좀 마음이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