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배우의 현장 모습은 어땠는지.
▶선배님과 붙는 신이 많지는 않아서 얘기를 많이 나눌 기회는 없었지만 제가 연기하기 편하게 해주셨다. 6부에서 희주를 미는 신에서도 제가 직접 선배님을 밀어야 하는데, 확 밀어야 했다. 사람 최우진이 아니라 박도재로서 밀어야 해서 선배님이 확 밀라고 말해주셔서 한번에 테이크를 끝낼 수 있었다. 선배님은 밝으면서 차분하시더라.
확밀어야 되서 한번에 끝냇대ㅋㅋㅋㅋㅋ
-채수빈 배우의 현장 모습은 어땠는지.
▶선배님과 붙는 신이 많지는 않아서 얘기를 많이 나눌 기회는 없었지만 제가 연기하기 편하게 해주셨다. 6부에서 희주를 미는 신에서도 제가 직접 선배님을 밀어야 하는데, 확 밀어야 했다. 사람 최우진이 아니라 박도재로서 밀어야 해서 선배님이 확 밀라고 말해주셔서 한번에 테이크를 끝낼 수 있었다. 선배님은 밝으면서 차분하시더라.
확밀어야 되서 한번에 끝냇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