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이나 한국이 싫어서, 딸에 대하여 생각나고 파과도 영화화됐고 달까지가자 드라마화 된 것도 어케 나올지 궁금함 이거 좀 잘 되면 비슷한 시기에 나온 여러 장단편들 드라마화도 계속 될 수 있을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