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전화 먼지처럼 사라지려고 했는데 자꾸 튀어나오는 사랑에 어쩔줄 몰라서 인생전체를 사랑에 쏟아부은 백사언의 이야기ㅠㅠㅠ https://theqoo.net/dyb/3573430025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675 하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