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하는 것도 없어서 그런가

재미가 없...어졌어 ㅠㅠ

 

구덕이가 뭔가 태영아씨+시집간 윤씨 집안

아래 윗사람 모두에게 신분 노출이 됐지만

모두 절대적으로 태영아씨 신분으로 살도록

도와주려는 거 알겠는데 그게 좀 나는 노잼임

 

쫄리는게 없어...ㅠㅠ

소혜아씨가 돌아왔는데

근데 11화까지 본 소감으론 소혜아씨가 뭐라고 하면

똥소혜가 구덕이 땜에 정신병 걸린 거 처럼 사람들이 충분히

몰아갈 수 있을 정도로 청수현에서 구덕이 입지가 너무 탄탄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