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까지는 그래도 연말 느낌이 있어서 괜찮은데 아직까지 언제 열린다 소리도 없고
전현무를 엠씨 양쪽에서 다 내정해 놓았는데 습스는 생방 확정 됐고 이러니
이미 한 발 늦은 엠사는 애매해진 듯 설 다 지나서 하자니 너무 늦은거 같고 걍 수상자만 발표할 수도
설까지는 그래도 연말 느낌이 있어서 괜찮은데 아직까지 언제 열린다 소리도 없고
전현무를 엠씨 양쪽에서 다 내정해 놓았는데 습스는 생방 확정 됐고 이러니
이미 한 발 늦은 엠사는 애매해진 듯 설 다 지나서 하자니 너무 늦은거 같고 걍 수상자만 발표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