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작가는 “스케줄이 너무 빠듯했고 로케이션 촬영을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촬영 환경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내용을 줄이다 보니 중요한 포인트들이 빠졌다”며 “시청자 분들이 아쉽게 느끼시는 것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12부작은 적폐다ㅠㅠㅠㅠㅠㅠㅠ
잡담 지금전화 12부 초고에는 아르간 분량이 지금보다 많았다” “백사언은 인질 협상 전문가로 등장한다. 또 홍희주는 국제 수어 통역사로서 백사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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