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되게 장난스러운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분위기 전환되면서 진지하게 말하는거 너무 좋음
악몽 꾼 윤조 옆에 있는 사람이 승휘라
윤조가 악몽 얘기 사실대로 다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좋고
복습할 수록 전기수 씬이 너무 좋다ㅠㅠ
이전까지 되게 장난스러운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분위기 전환되면서 진지하게 말하는거 너무 좋음
악몽 꾼 윤조 옆에 있는 사람이 승휘라
윤조가 악몽 얘기 사실대로 다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좋고
복습할 수록 전기수 씬이 너무 좋다ㅠㅠ
좆소의 현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좆밥규모같냐
ㅅㅂ 공수처 뭐야ㅠㅠ
세 들어사는 좆소인데 반티까지 맞춰입고 출동한 거였냐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