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쪽은 하는 경우가 드문거 같은데 그거 너무 보호가 안되는거 같애 직업에 따라오는 부차적인 문제쯤으로 치부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는거 때문에 정신건강쪽도 더 위험한 상태에 자주 노출되는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