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김남길 열혈사제, 이요원 이몽 이렇게 비덕본체들 연속으로 신작 나와서 현대극으로 상플하고 그랬던 거 기억남ㅋㅋ특히 그 재벌가 영애였는데 정략혼해야 해서 헤어진 첫사랑을 성당에서 신부님으로 마주치게 된 상플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ㅋㅋㅈㄴ사약인데 맛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