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애들 보는거같다면서 안쳐다봐도 꿋꿋하게 달린 보람이 있다ㅠㅠㅠ얘들아 나는 천방주가 결국 시샘했던 친구의 자식까지 시샘하게 되는것도 맛있고준화가 재온이의 이름을 나눠받게되서 선하게 자라게 된것도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오나즈 포에버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