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휘는 윤조가 자유롭게 훨훨 날며 살길 원해서 추노꾼이 잡아와준단 말도 거절하지
같이 떠나지 않아도 너답다며 칭찬해주지 밀어붙이기보단 재촉하지 않겠다고 마음 존중해주려하고 모든걸 버리고 윤조를 위해갔지
윤조는 자기 때문에 승휘가 불행해질까봐 마음에 품고 사랑하면서도 말 한마디 마음 한구석 못비치다가 승휘가 이별고할때야 그제서야 첫사랑이었다고 말하고..배려하고 서로를 위하는 사랑을 하니까 더 아름다워 진짜
같이 떠나지 않아도 너답다며 칭찬해주지 밀어붙이기보단 재촉하지 않겠다고 마음 존중해주려하고 모든걸 버리고 윤조를 위해갔지
윤조는 자기 때문에 승휘가 불행해질까봐 마음에 품고 사랑하면서도 말 한마디 마음 한구석 못비치다가 승휘가 이별고할때야 그제서야 첫사랑이었다고 말하고..배려하고 서로를 위하는 사랑을 하니까 더 아름다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