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휘랑 첫 만남에서도 같은 신분인줄 알았을 땐 투닥대다가 승휘가 본인이 양반이니라 하니까 바로 안 뻗대고 조아리는거..현실에 지극히 충실하고 행동이 답답하거나 왜저래??하는 면이 없음
할머니한테도 바로 솔직하게 신분 얘기하고 잠시나마 오해하게 한거 용서구한거..아무래도 신분 속이기 이 소재 자체부터 불편한 지점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거 싹 해소시켜주고 오히려 여주 응원하게 만듦
할머니한테도 바로 솔직하게 신분 얘기하고 잠시나마 오해하게 한거 용서구한거..아무래도 신분 속이기 이 소재 자체부터 불편한 지점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거 싹 해소시켜주고 오히려 여주 응원하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