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옥관자 글 보고오니까..구덕이한테 준 관자가 쌀 수백석 가치라던데..저런거 턱턱주는거부터 다른세계..지금으로 따지면 경기도지사 아들에 그때는 귀한직업이 관직밖에 없었으니 더 했을거고 완전 도련님중의 도련님인데 그거 다 버리고 구덕이를 사랑하는거부터 대단한거가ㅡㄷ음 그당시는 노비 사람으로도 안치는데
방금 옥관자 글 보고오니까..구덕이한테 준 관자가 쌀 수백석 가치라던데..저런거 턱턱주는거부터 다른세계..지금으로 따지면 경기도지사 아들에 그때는 귀한직업이 관직밖에 없었으니 더 했을거고 완전 도련님중의 도련님인데 그거 다 버리고 구덕이를 사랑하는거부터 대단한거가ㅡㄷ음 그당시는 노비 사람으로도 안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