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연기 보고싶어
잡담 악마판사 어때?
129 6
-
식탐엔 식고문으로 조지는거군
-
식탐부린다고 14개? 끓인거 일본답게 음침함
-
눈눈이이 햇네 대단
-
국수까지 삶아바치면서 식탐을 고쳐서 써야 함?
-
식탐심하면 사랑하는 사람것도 뺏어먹고 저지랄이야? 저걸 겪고도 결혼했네
-
☞4덬 연애방이나 가끔 일톡가면 그런 애들 많음....
-
그냥 식탐 부리는 남친 식고문 해서 본 때를 보여줬다는 뉘앙스인데 댓글들 진짜 질린다ㅋㅋㅋ
-
☞7덬 걔랑 결혼했으니 죠 엔딩이지뭐 그리거 헤어졌으면 몰라
-
교토사람인가 ㅋㅋ
-
근데 그래서 식탐이 없어질리가 없는데
-
이건 희망편이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이야기보면 누굴 돼지로 아느냐며 화내거나 음식 아까운줄 모른다고 지랄하거나
본문은 식탐이 맞는거고 보통은 컨트롤프릭이더라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5 22:17:34)
-
원문이랑 타래 봤더니
원트윗(본문 글이 인용한 트윗) : 지 남편 식탐있다고 하는 여자중에 지 남편이 비만이라는 사람은 없던데 그럼 단순히 지가 양 적게 준비해놓고 문제가 계속 일어나도 개선을 안 하는 바보 아님??
본문 글 : 연애할때 식탐남이 내 몫 거의 안 남기고 먹길래 순수하게 '울아빠도 그렇고 남자는 많이 먹는구나..' 싶어서 안 부족하게 많이 만들려다보니 14묶음이나 삶음. 당연히 둘이서 다 못먹었고 서로 웃어넘기고 다음부턴 서로 먹는 양 파악함(남은 국수는 나중에 먹음)
남편 변명 : 그때 당시 지금의 아내는 천천히 먹었고 나는 평소대로 먹었더니 내가 어느새 다 먹어버렸던 것ㅠ 일부러 다 먹는 다른 식탐남이랑은 다르고 그 다음부턴 내 분량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고 먹는다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