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전화 6월 한달이 저렇게 빽빽하게 돌아가다가 갑자기 남편이 사라졌으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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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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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통채로 꿈이었나 생각 들 것 같음ㅠ
그래서 더 박도재 찾아가고 그랬나봐ㅠㅠ
희주가 통화녹음 돌려듣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희주 새폰도 물에 빠졌었지ㅠ 406폰은 집에 뒀으려나
워크샵 사진이라도 남아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