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솔지는 근데 너무 짧게 찍던데 한 일주일?
108 0
2025.01.14 16:56
108 0

썸 느낌도 별로안날듯ㅋㅋ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1000만부 신화! 원작 소설 작가도 인정한 애니메이션! <퇴마록>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159 00:05 11,2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64,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025,6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535,9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84,918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6 24.02.08 2,393,28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441,69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574,20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661,86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832,792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4 21.01.19 3,864,326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853,4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62 19.02.22 3,974,37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123,3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58245 잡담 근디 이병헌 김은숙은 너무 톤이 다르지 않냐 16:39 1
13858244 onair 눈물의여왕 백현우 울지마 하놓고 눈물 떨어지는거 ㅠㅠ 16:39 2
13858243 잡담 요새 드라마판 갑질을 자꾸 기사로 보게 돼서 맘이 그렇다 16:39 16
13858242 잡담 중증외상 헬기 못간다고 하는데 귓등으로도 안듣길래 몰아붙이려나 했는데 다음컷에 냅다 지가 운전중 16:39 6
13858241 onair 눈물의여왕 김지원 눈물 뚝뚝 떨어지는 연기 너무 슬퍼ㅠㅠㅠ 16:39 4
13858240 잡담 강아지한테 대고 방구껴봤는데 화냄 16:39 19
13858239 onair 눈물의여왕 수술실 데칼 나온다 16:39 3
13858238 onair 눈물의여왕 미미사 나오면 오열 하게됨ㅠㅠ 16:39 1
13858237 잡담 난 내배 진짜 잘 담아주는 촬감 이름 외워둠ㅋㅋㅋㅋㅋㅋ 16:39 15
13858236 잡담 너의 시간속으로 재밌어? 1 16:39 14
13858235 onair 눈물의여왕 김수현 아픈 연기 눈풀린 연기도 잘한다 16:39 1
13858234 onair 눈물의여왕 병원 실려가는데도 해인이 걱정하네 현우는 ㅠㅠㅠㅠ 16:38 2
13858233 onair 눈물의여왕 총 맞아서 의식 오락가락 하는 연기도 잘함 16:38 4
13858232 잡담 중증외상 양재원? 이 역할 배우 누구임 잘생겻다 2 16:38 37
13858231 잡담 파연은 박신양이 대사 바꾼게 다 터졌잖아 4 16:38 87
13858230 잡담 점점 청률 떨어지는 추세잖아 7 16:38 119
13858229 잡담 ㅇㄷㅂ 딴 이야기인데 나도중국굉장히 안좋아하지만 대통령이라는 2 16:38 44
13858228 잡담 걍 이병헌 감독 스타일이나 김은숙은 서로 파트너가 본인보다 더 네임드 작가 감독이면 안될 듯 2 16:38 47
13858227 onair 눈물의여왕 교통사고도 잘 당하고 총도 잘 맞고 1 16:38 17
13858226 잡담 중증외상 강혁본 인터뷰 보는데 “연휴 기간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스트레스 지수가 내려가는 작품이 될 것” 16:3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