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김지석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자 이혼을 외친 웨딩드레스 대표와 디자이너 부부의 리얼한 이혼 체험기를 담은 작품이다.
염정아 박해준
'첫, 사랑을 위하여'는 안 맞아도 너무 안맞는 마흔셋 미혼모 엄마와 스물셋 의대생 딸이 시골에서 인생 2막을 열며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좌충우돌 부대끼다 인생의 평범한 진리를 깨달아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송승헌 엄정화
'금쪽같은 내스타'는 대한민국 톱스타 임세라가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받고 최전성기를 찍은 그날 사고를 당한 뒤 25년 세월을 뛰어넘은 경력 단절 톱스타의 재기를 다룬 현실 공감 로맨스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