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재수한다고 서울가는거 나 연기할래 서울 같이 갈래 해서
형 따라 서울 왔는데
엄마가 애들 밥은 당신이 챙기겠다해서 서울 진주를 오가며 뒷바라지 했대
유연석 엄마가 ....
그래서 칠봉이때 명동에서 프리허그 하는데 소방청에서 해산하라고 할 정도로 사람 몰리는거 뒤에서 보고 아빠 엄마 울었대 ㅠ
형 재수한다고 서울가는거 나 연기할래 서울 같이 갈래 해서
형 따라 서울 왔는데
엄마가 애들 밥은 당신이 챙기겠다해서 서울 진주를 오가며 뒷바라지 했대
유연석 엄마가 ....
그래서 칠봉이때 명동에서 프리허그 하는데 소방청에서 해산하라고 할 정도로 사람 몰리는거 뒤에서 보고 아빠 엄마 울었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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