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비 드라마 보면서 참 사랑에 안빠질 수가 없겠구나… https://theqoo.net/dyb/3571333682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488 이런 생각 하긴 해…물론 내가 강지윤이었다면 얼굴 보자마자 반했을꺼지만 ㅎㅎㅎ난 의외로 머리끈 챙겨주는데 설레더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