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으로 하면 2회짜리 단막극인데 보면서 되게 울기도 울고 보고나서 한동안 못빠져나왔었음.. 페퍼톤즈 행운을 빌어요 들으면서도 막 눈물나려고 하고ㅜㅜㅜㅜ그때 포토샵 막 배우기 시작했을때였었는데 막 캡쳐해서 혼자 폰배경 만들어서 설정해놓고 그랬는데 지금도 퐁럽 생각하면 아련함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