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악랄
사언이가 그 말에 일말의 긁힘 반응도 없어서 좋았다
백장호든 백의용이든 ㅅㅂ 저 사람이 내 아버지 ㅅㅂ 저 새끼는 내 형 이런거 없이 그냥 백씨가문으로 퉁쳐서 무너뜨릴 대상으로만 보는게 좋았어
심규진은 희주 데리고있어서 상대해 준거고
사언이가 그 말에 일말의 긁힘 반응도 없어서 좋았다
백장호든 백의용이든 ㅅㅂ 저 사람이 내 아버지 ㅅㅂ 저 새끼는 내 형 이런거 없이 그냥 백씨가문으로 퉁쳐서 무너뜨릴 대상으로만 보는게 좋았어
심규진은 희주 데리고있어서 상대해 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