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돌이 갠활로 연기하면서 점점 활동 줄고 배우가 본업이 되면서 배우덬이 되버림
사실 배우덬질도 해봤어서 연기에는 거부감 없었는데
작품을 계속 하는데 연기가 꾸준히 아프거나.. 아님 출연작이 재미가 없어서 보기가 힘들거나 아님 군대 갔다오니 연기활동 줄고 이러면서 덬질이 끝났는데
또 잡은 돌이 연기하면서 다시 배우덬으로 돌아옴..
아직까지는 연기도 마음에 들고 작품도 취향인데 어쩌다 또 돌아오게 된건지 모르겠음(?)
사실 배우덬질도 해봤어서 연기에는 거부감 없었는데
작품을 계속 하는데 연기가 꾸준히 아프거나.. 아님 출연작이 재미가 없어서 보기가 힘들거나 아님 군대 갔다오니 연기활동 줄고 이러면서 덬질이 끝났는데
또 잡은 돌이 연기하면서 다시 배우덬으로 돌아옴..
아직까지는 연기도 마음에 들고 작품도 취향인데 어쩌다 또 돌아오게 된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