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희 단수 화사한 애들 생기발랄 드라마에서 이 어둡고 우울함이라니..ㅠㅠ
소꿉친구에서 좋은 서사 가져갈수 있는데
힘들때 자기 옆에 있어주다가 갑자기 자기 곁 떠난 동거남 세입자 소꿉친구를 힘들때마다 떠올리고 의지하고 좋아하는거 당연한데 이 간질간질 전개를 다크하게 만들었냐ㅜ
심지어 지금 후계자 밝혀져서 제일 흥미진진할때인데 이걸 이렇게 만들어버리네
소꿉친구에서 좋은 서사 가져갈수 있는데
힘들때 자기 옆에 있어주다가 갑자기 자기 곁 떠난 동거남 세입자 소꿉친구를 힘들때마다 떠올리고 의지하고 좋아하는거 당연한데 이 간질간질 전개를 다크하게 만들었냐ㅜ
심지어 지금 후계자 밝혀져서 제일 흥미진진할때인데 이걸 이렇게 만들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