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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채 생각보다 단순함 이날 거짓말만 안했어도
약속 지키려 강화도에 갔었다고 그날 당신을 구한게 나였다고
말만 했으면 유길채
꽃신이 뭐야 이장현이 짚신으로 고백했어도 받아줬을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