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옆에서 주몽 존나 열심히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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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물 상당히 부담스러운 애정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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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드라마는 시작도 전부터 유난이 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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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경력 적은 배우가 주연하는 거 싫다고 하는데 그 경력은 또 몇년이 기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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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완비 회식옷케한 뒤 서이사 너무 긔엽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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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뎡배에서도 아까 배우 욕 많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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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근데 신인이라고 말 쉽게 하는거 진짜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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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리 보려고 하는건데 승리호랑 외계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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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짹 조롱은 걍 냅다 시비터는 애들이 ㄹㅇ많아짐 장르불문 사람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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