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육체정신적으로 힘들면 그만둔다던가 피할곳이라도있지내 애가 있으면 이건 피할수도없잖아그 지점에서 산후우울증이라는게 오는가보다싶음근데 그걸 남편이 이해못해준다면 죽고싶을듯걍 혼자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