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역에 대한 만족 그리고 대본의 흥미로움으로 변우석과 아이유 역시 최종 선택을 하는 시간이 굉장히 빨랐다는 후문이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이례적으로 스피가 좋았다'라는 말이 나왔다. 아이유나 변우석 둘 다 고민의 시간이 많지 않고 '작품을 하고 싶다'는 적극성을 보였다. 때문에 관계자들 모두 놀랐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두 주연배우 다 빨리 결정했다고 함
대본 너무 궁금하다...
아 감독 안정해져서 제작진 미팅 일정 안나왔고 캐릭터 분석 중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