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조연으로 이름 알려도 메인주연 자리잡지 못하는 경우 많은데 딱 그 타이밍이였어서
잡담 박성훈한테는 되게 중요한 작품이였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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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올해는 라이트하게 보려고(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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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연으로 이름 알려도 메인주연 자리잡지 못하는 경우 많은데 딱 그 타이밍이였어서
나도 올해는 라이트하게 보려고(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