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들 케미도 좋은데
주조연 관계성도 좋아서 더 몰입하게 됨
춘필, 깡패, 이사님, 에스더 하나같이 불편한 구석이 없다
그리고 단 한번도 한국인이 아닌 이세영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의외로 이국적인 헤메가 찰떡이라 이세영 보느라 재방 삼방까지 봤어
(붉은끝동, 열녀 박씨전처럼 한복 찰떡인 단아한 미인상이라고 생각함)
남주랑 덩케도 있어서 앞으로 더 더 기대됨
동시간대 존잼 드라마 많지만 일단 본방은 모텔캘리로 정했다
주연들 케미도 좋은데
주조연 관계성도 좋아서 더 몰입하게 됨
춘필, 깡패, 이사님, 에스더 하나같이 불편한 구석이 없다
그리고 단 한번도 한국인이 아닌 이세영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의외로 이국적인 헤메가 찰떡이라 이세영 보느라 재방 삼방까지 봤어
(붉은끝동, 열녀 박씨전처럼 한복 찰떡인 단아한 미인상이라고 생각함)
남주랑 덩케도 있어서 앞으로 더 더 기대됨
동시간대 존잼 드라마 많지만 일단 본방은 모텔캘리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