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따듯한말한마디 같은 불륜드가 제일 싫어 지들끼리는 지고지순하고 시 읊어대는 https://theqoo.net/dyb/3569924581 무명의 더쿠 | 01-13 | 조회 수 78 난 그것도 언젠간 망하겠지 하면서 보다가 짜증나서 못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