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불 밝혀야 해"..현빈→이동욱, '하얼빈' 400만 관객 돌파→손편지 공개
440 12
2025.01.13 08:12
440 12

https://x.com/CJENMMOVIE/status/1878572538726695126

 

qJendb

FCJEjZ

OuVonU

tOvzpy

jLtoVM

yIiyDr

oYyUJU

CJwcPk

"400만 관객 여러분! 광복 80주년, 안중근 의사는 어디 있습니까? 꼭 기억해주세요"(우민호 감독),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는 불을 들고 함께 어둠 속을 걸어갈 것이다. 어떠한 역경이 닥치더라도 절대 멈춰서는 아니된다! 4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현빈),

"'하얼빈' 을 봐주신 사백만의 관객 여러분과 앞으로 찾아 주실 모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희의 뜻이 하늘에 계신 우리의 영웅들께 가닿을지 모르겠으나, 진심을 잃지 않고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그 분들의 용기와 용맹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드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세요!"(박정민),

"'하얼빈' 400만의 소중한 관객분들, 동지 되어주신 여러분! 가슴 뜨겁게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걸음을 도모하시는 2025, 새해 되시길"(전여빈),

"400만 관객 여러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한 걸음! 안중근처럼, 하얼빈처럼, 2025 용기 있게 화이팅!"(박훈), "400만 돌파! '하얼빈'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유재명),

"매서운 추위를 뚫고 극장에 와주셔서, 400만 관객을 달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얼빈'을 통해 나라의 소중함, 국민들의 위대함을 경험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가슴 뜨거운 경험을 극장에서 체험해보세요!"(이동욱)

까지 하얀 종이를 가득 채운 배우들의 영화를 향한 진심이 느껴진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113074126518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77 01.09 62,9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29,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5,7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1,963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3 24.02.08 2,299,243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354,65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472,346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553,87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727,96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21.01.19 3,777,053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775,145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60 19.02.22 3,874,34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035,3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87473 잡담 박성훈 급이면 조연으로 이름 알리던 네임드이고 주연으로 자리잡은 남배는 아닌데 11:16 1
13787472 잡담 우리나라도 신인 혹은 라이징 남배 많네 이종원은 차기작정했어? 11:16 0
13787471 잡담 이채민 어디나온 배우인데? 1 11:16 6
13787470 잡담 쉴드치자고 인지도 얘기 나온게아니라 인지도 비슷하대서 아니라고 했을뿐인데 11:16 8
13787469 잡담 옥씨부인전 갓끈데칼 보고 완전 이상태야 11:15 18
13787468 잡담 사실 인지도 있고 그런 배우들 표면적으론 차기작이 없어도 1 11:15 64
13787467 잡담 박성훈 아쉬워하는건 진짜 극강의 남미새도 아닌 무언가같음... 1 11:15 54
13787466 잡담 솔직히 병크 터지기전까지는 폭셰 진짜 기대됐는데 11:15 43
13787465 잡담 남주 바뀐거는 축하하고 바뀐게 당연히 훨 나음 근데 인지도가 그게 그거임 하니까 ㅋㅋ 6 11:15 98
13787464 잡담 올려치기라는말이 왜 나왔겠음? 저런 뉘앙스글이 많으니까 3 11:15 35
13787463 잡담 여기서 또 느낀건 대타도 차기작있는 배우에서 들어가네ㅜㅜ 6 11:15 103
13787462 잡담 나인우도 달뜨강 대타로 들어가서 뜬건가? 3 11:15 90
13787461 잡담 새삼 대체자 찾기 힘들었겠다 그 생각만 11:15 21
13787460 잡담 병크배라도 그건 아니다라는 글이나 댓글이 싫으면 오바를 안하면 됨 11:15 16
13787459 잡담 원작 표지 보고왔는데 바뀐배우가 더 어울리는데 11:15 18
13787458 잡담 ㅂㅅㅎ 입지가 대체 뭔데?? 대박드 조연 서브 했으니 앞으로 주연 대박터져서 주연으로 자리잡을것이다? 5 11:15 65
13787457 잡담 이상한소리해서 아니라그럼 남미새네 남배우가 어쩌고 왜그러는거야 대체 11:15 13
13787456 잡담 뭘 낫다하고 있는지 모를 애초에 사고 안쳤으면 안올일인데 11:15 10
13787455 잡담 박성훈은 얼굴 알려지고 이제 주연으로 자리잡으려는 배우인데 병크대타 2롤에 주연 1롤하는 남배우들이나 주연하는 남배들이 들어갈리가 있음? 3 11:14 64
13787454 잡담 옥씨부인전 작가님 은근 데칼에 진심이시다 4 11:1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