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틈만나면이랑 핑계고 둘 다 보게 됐는데
이준혁씨 뚝딱거리는거 내모습 보는것 같아서 미치겠음ㅋㅋㅋㅋ
뜬뜬에서 조세호씨랑 공감대 형성하고 무한신뢰보내고 조세호씨한테만 스몰톡 거는것도 나같아섴ㅋㅋㅋㅋ
주변에서 나를 보면 저런 모습이려나 감정 다 드러나 보이나 싶어서 너무 부끄럽다ㅜ
그래도 이준혁은 잘생기고 연예인이라 말주변이라도 있는데 나는 그 무엇도 없고ㅋㅋㅋ
밀키 바닐라 엔젤님 힘내서 예능 해주세요
밀바엔님 적응하는 모습 보면 나도 할수있다는 힘을 얻을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