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청률을 막 뽑아내는 작가는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사회성이 짙은 휴머니즘 드라마를 선호하는데 이 둘이 그런 쪽으로는 작품성적인면에서 잘 뽑아낸다고 생각함... 막 불호인 요소는 있어도 주제적인면에선 못만들었다 싶은건 없잖아
잡담 근데 노희경 박해영 업계에서 고평가 받는 이유는 너무나 알거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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