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영이 자기가 집안의 어른이라고 겉으론 약한 모습 안 보여줬는데 두렵다고 승휘앞에서 다 무너짐 ㅠㅠㅠㅠ
그걸 온전히 위로해줄 수 있는 승휘라서 얘네 사랑이 너무 아름다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