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언이는 희주랑 자신은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지 마음은 제쳐두고 그냥 희주 ㄹㅇ 놔줬을 것 같음
저 사람이 희주를 더 행복하게 해준다면 기꺼이 그렇게 했을 것 같애 희주 행복하라고
내연남이 납치, 공갈, 테러해서 사언이가 미친놈처럼 날뛴 거지..
지 마음은 제쳐두고 그냥 희주 ㄹㅇ 놔줬을 것 같음
저 사람이 희주를 더 행복하게 해준다면 기꺼이 그렇게 했을 것 같애 희주 행복하라고
내연남이 납치, 공갈, 테러해서 사언이가 미친놈처럼 날뛴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