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나완비는 2049 훅 올라서 시청률 더 오르겠다
388 0
2025.01.12 07:23
388 0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65 01.09 51,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05,7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87,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55,529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3 24.02.08 2,291,750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345,70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464,731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548,18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717,436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21.01.19 3,772,61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771,28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60 19.02.22 3,863,38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029,6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21783 잡담 나완비 재방보는데 우정훈ㅋㅋㅋㅋㅋㅋ아버님이 자기일거라고 1도 생각안하는게 ㅈㄴ 웃곀ㅋㅋㅋㅋ 09:46 0
9721782 잡담 파친코 초반부 봤는데 이민호 연기 좋더라 09:46 3
9721781 잡담 요즘은 유튭을 ㅈㄴ 돌아야 하는거 같아 09:46 28
9721780 잡담 베테랑 이후 영화 흥한거 체감된거 뭐 있음? 09:46 16
9721779 잡담 강풀이 쓴 드라마들도 서사?이런걸 길게 푸는 편 같지? 4 09:45 54
9721778 잡담 나완비 피플즈 진짜 들어가고 싶은 회사 재질.. 1 09:45 36
9721777 잡담 별물은 편성 안된게 신기했는데 4 09:45 190
9721776 잡담 생각해보면 기름진멜로도 여혐이라 느낀거 있었는데 09:45 55
9721775 잡담 나 개인의취향 오스트 아직도 들음 ㅋㅋ 2 09:44 34
9721774 잡담 이민호 더킹에서 솔직히 연기 별로라 생각했는데 1 09:44 112
9721773 잡담 아니 기름진멜로가 찐 중식당 얘기였다니 1 09:44 96
9721772 잡담 나완비 강지윤 진짜 직원들 대할 때 보법이 다름ㅋㅋㅋㅋㅋ 2 09:44 92
9721771 잡담 난 근데 대본 1,2회는 봤을텐데 돈 투자 받은게 신기함 4 09:44 102
9721770 잡담 나완비 유은호의 여자들이 귀엽습니다 2 09:43 120
9721769 잡담 지금전화 DAY03. 처음 저장한 사진 1 09:43 23
9721768 잡담 이민호도 뭔가 틀을깰(?) 변곡점이 있어야 할것같음 10 09:43 213
9721767 잡담 난 부자아닌 이민호만 취향인가봐 개인의취향도 괜찮았음ㅋㅋㅋㅋㅋㅋ 4 09:43 64
9721766 잡담 탑스타여도 ㅇㅇㅇ차기작 했을때 기대감 드는 배우가 있고 아닌 배우도 있고 4 09:42 171
9721765 잡담 나완비 유은호 귀여워죽겠네 이거 둘이 사컨 후면 진짜 🤭🤭🤭🤭 1 09:42 130
9721764 잡담 - 어쩌다 지구 밖 우주로까지 로맨스의 무대를 넓히게 된 건가요. = 실은 제가 <기름진 멜로> 이후 혼자서 반성을 많이 했어요. <파스타>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중식 주방의 풍경을 펼쳐보았으나 잘 아는 것을 쓰다보니 과거를 답습한 부분이 있지 않나 되돌아보게 된 거죠. 1 09:41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