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박하나
2018 <인형의 집>
2020 <위험한 약속>
2021 <신사와 아가씨>
2022 <태풍의 신부>
2024 <결혼하자 맹꽁아!>
2018년에 처음 우수상 받을 때도 너무 신기했는데 2022년부터는 최우수상에도 노미네이트 되고 있어서 기쁨
늘 호흡이 긴 드라마를 하고 있는지라 덬 입장에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엠사처럼 일일극 최우수상이 있었으면 최우수도 한 번은 받아 봤을 건데 아쉽기도 하고 미니에 대한 욕심 배우도 팬도 있지만 쉽지 않으니 안타깝기도 한데 또 이렇게 커리어 쌓는 거 보면 잘 하고 있구나 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