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암 소재 쓴 거 미디어에서 좀 가볍게 다룬 거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 본인도 수술 받고 ( 암인지는 모름 ) 주변 지인들도 아프고 그래서 아팠던 청춘에 관해 써봐야겠다고 생각한 거라고 해서 그 부분은 느낌이 확 바뀜 여전히 로코에 암....? 이런 느낌은 있지만 집필 의도를 알게 되니까 이해되는 것도 있더라
사실 암 소재 쓴 거 미디어에서 좀 가볍게 다룬 거 아닌가 했는데 실제로 본인도 수술 받고 ( 암인지는 모름 ) 주변 지인들도 아프고 그래서 아팠던 청춘에 관해 써봐야겠다고 생각한 거라고 해서 그 부분은 느낌이 확 바뀜 여전히 로코에 암....? 이런 느낌은 있지만 집필 의도를 알게 되니까 이해되는 것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