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왜 반드시 SF여야 하는가를 얼마나 생각했는지
SF라는 장르의 법칙(클리셰 말고 말 그대로 장르의 룰)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이런 고민이 느껴진 작품이 별로 없음...